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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청양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6개 기존 관광지 리뉴얼 계획, 9개 신규 관광시설 개발 등 종합관광 인프라 구축계획을 세웠다.
중점사업은 △칠갑호 수변테마파크 조성 △천장호 머물고 싶은 수변공원 조성 △백제촌 도자기(토기) 레지던스 조성 △고추문화마을 Maze 팜파크 조성 △스타파크 천문대 기능강화 △칠갑산휴양랜드 가족골프장(Par3 6H) 조성 등 기존 관광지 기능강화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 △지천구곡 허브 Lady파크 조성 △장곡지구 예술촌 및 치유존 조성 △ 구 도림온천 구기자 힐링온천 조성 △고고 모노레일 및 비지터센터 조성(고운식물원과 고추문화마을을 연계) △광대리 아토피 치유숲 조성 △금강조망권 대지예술 및 스포츠파크 조성 △금강변 익스트림 스포츠파크 조성 △(칠갑산 옛길을 정비한) 박칠성 조각공원 및 거북이 테마길 조성 △청양읍 음식 테마거리 및 트릭아트 조성 등 신규 관광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용역 착수보고 후 2회에 걸친 자문위원회와 중간보고회, 수차례의 실무회의를 통해 관광개발 전문가와 관련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치면서 최종 보고회 내용을 수정 보완했다.
이달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자문위원 및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문화체육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용역에서는 출렁다리, 고운식물원 등 청양군 내 13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공공데이터자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한 비교적 단순한 관광지 방문객 현황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에는 좀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빅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객 방문 패턴과 소비유형 등 관광수요와 여건을 분석하고 청양군 관광 활성화 방안을 위한 ‘청양군 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