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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적재조사 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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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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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여,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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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전경/제공 = 영광군 홈페이지
전남 영광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전국 기초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군은 특히 드론을 활용한 도시계획분야, 공간계획분야 등에서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아가 항공사진을 통해 즉각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구축해 보다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현장업무로 타 자치단체와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실적을 보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200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개 지구 11만136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전국 최다규모 2개 지구(백수읍 하사리·법성면 진내리) 3185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토지의 경계를 종이도면에 그림형태로 등록하였던 지적도를 지적재조사사업으로 2030년까지 전 국토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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