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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 일환경건강센터에 재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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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2. 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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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_일환경건강센터 입주 건물 전경1
SK하이닉스가 재원을 지원하는 일환경건강센터 입주 건물 전경. /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설립되는 건강센터에 재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오는 1월 충북 청주에 ‘일환경건강센터’를 설립한다. 일환경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 협력사 및 청주지역 영세업체의 근로자 건강증진과 안전보건 분야 공익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설립된다.

건강센터는 청주산업단지 내 S타워에 설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기업 지원으로 설립되는 국내 첫 사례다.

건강센터는 SK협력사 협력사 임직원 뿐 아니라 소규모 영세업체 노동자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대 1 건강 상담, 안전 및 건강 관련 교육 제공, 산업재해 상담, 회사 차원의 작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센터는 협력사 및 지역 영세 사업장을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방문 근로자 개인 상담 지원, 산재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적정 정보제공,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직업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공익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숲과나눔은 일환경건강센터와 함께 할 인재를 모집한다고도 밝혔다.

모집 및 주요업무로는 △전문의(직업환경전문의) 1명 △사무국장(사무국 운영 총괄) 1명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노동자 건강관리 담당) 3명 △산업위생사(작업환경 진단 및 관리) 1명 △심리상담사(직무 스트레스 상담) 1명 △교육 홍보(건강 정보 제공 등) 1명 등이다.

접수 기간은 2019년 1월 3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형식 자유), 자격증 사본 등을 이메일(recruit@koreashe.org)로 보내면 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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