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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24 생애주기별 서비스 확대 국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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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2.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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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정부24 생애주기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국민 토론회’를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한다.

정부24는 정부기관별 분절·분산돼 제공하던 서비스를 국민의 시각에서 통합해 제공하고자 구축됐으며, 지난해 7월 개통 이후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원 수 900만명, 하루 평균 30만명이 방문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서비스의 대표포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24의 ‘생애주기별 서비스’는 부처 및 지자체 등 총 9만 여종의 서비스 중 주요 서비스 안내를 위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별 5단계 20개 분야 444종을 선정해 제공 중이다.

특히 각 연령에 해당하는 각 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공공서비스를 연계해 쉽게,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영유아 및 중장년 단계에서는 임신·출산 관련 ‘행복출산’을, 어르신 단계에서는 사망자 재산 조회 관련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제출된 우수한 의견 중 연령·지역·가구 특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21명의 국민이 참석해 생애주기별 일괄 서비스 제공 분야에 대한 의견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정선용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나와 내 가족이 현재 처한 상황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쉽고·편리하게·빠짐없이’ 맞춤형으로 제공받기를 원하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일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주신 생생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부24’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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