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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연말연시는 다중이 모이는 대형행사 등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시장·백화점·영화관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과 경계 강화가 필요하다.
소방청은 성탄 축하 행사장과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현장 배치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1096개소에 소방차량 1336대, 소방대원 3132명을 현장배치한다.
또한 소방지휘관(서장)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유사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근무하는 등 지휘태세도 강화한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화재만 아니고 한파시 수도계량기 통파나 빙판길 미끄러짐 등에도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