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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1일 전국 만 20∼64세 금융 소비자 1만명의 금융생활을 조사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50대 이상 현재 경제활동자 중 13%는 3년 내 은퇴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은퇴 임박자의 51%는 특별한 대비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재취업 및 창업(23%), 연금 등 금융상품 가입(15%), 귀농(11%) 순으로 조사됐다.
현재 월 지출액은 282만원이지만 은퇴 후에는 242만원으로 40만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 예상 월소득은 147만원으로 예상됐다. 연금소득 113만원, 재산소득 25만원, 가족 지원 9만원 등이다.
다만 은퇴 후 예상 지출금액인 242만원의 61% 수준에 불과해 은퇴 전까지 노후자금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