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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강릉펜션 인명사고에 따른 ‘가스안전점검’ 긴급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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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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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고창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강릉펜션 인명피해 관련 유관기관 긴급안전회의를 가졌다/제공 =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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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군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유관기관 가스안전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지난 21일 군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강릉 펜션 가스누출 인명사고로 인한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가스안전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주택·관광·재난 등 군청 10개 관련 부서와 가스안전공사 등 4개 유관기관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내 모든 숙박시설에 대해 ‘긴급가스안전 일제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농어촌민박·펜션 등 숙박시설 내 화재안전 관리를 위한 소방시설,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또 안전사고 관리 예방을 위한 건물 구조체의 균열, 전기시설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시설 설치 등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설 내 난방 보일러 사용 실태에 대해 배기 및 환기통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정토진 부군수는 “고창군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점검을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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