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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첨단기술 활용 스마트팜 영농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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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2. 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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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농업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지역특색에 맞는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도입한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홍성읍 내법리에 1496㎡ 규모로 스마트 농업 시범 교육장을 건립, 지역 전략 작목인 시설딸기를 중심으로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결과를 실증하고 농업인들이 실용적인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또 군 자체 전문 경력관 채용과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신기술 실증 및 빅데이터를 통한 표준기술 확립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에서 필요한 양액관리, 환경제어 컨설팅 등 산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4억5000만원을 들여 ‘스마트 영농 지원 종합관제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읍·면별 시범농가의 영농 데이터 확보와 전문 지원단의 현장 방문 및 지원 등 농가 현장 전반에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0년까지 ‘관내 딸기 재배 기술’ 정립과 ‘지역 스마트 농업 표준 모델’을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성지역은 시설농업 규모는 작지만 전국에서 소문난 명품 딸기 산지”라며 “올해 추진하는 통합브랜드와 더불어 신품종 아리향, 4차산업의 신기술 스마트팜 3가지를 결합한 3N전략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특색에 맞는 딸기 통합재배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지역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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