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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앰버서더는 롯데면세점과 메디힐장학재단이 협업을 통해 약 10억 원을 들여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총 42개국 400여명의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앰버서더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달 유학생들의 국내 관광 체험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단체로 부여와 공주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날 송년의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을 공유하고, 외국인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와 한국 관련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재한 유학생들이 한국 관광 문화를 체험하며 제안한 우수 후기자 시상도 진행됐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글로벌 앰버서더는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한국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며 “유학생들이 글로벌 앰버서더를 통해 자국민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글로벌 앰버서더 송년의날](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2m/23d/2018122301002573900144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