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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추진방향 아래 사업장 인근 학교와 복지시설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학습활동 지원을 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오창공장 근처 청원 초등학교에서 ‘내가 만드는 세상,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 체험관에서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화학실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민교육을 통해 나눔의 가치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 이외에도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또 공익성 및 지속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LG전자와 함께 ‘LG소셜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LG화학과 LG전자는 지난 4월 LG소셜펠로우 8기 페스티벌을 진행, 여러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들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자금지원·무이자 대출·사무공간 대여·인재육성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년간 110여개 기업에 총 13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청소년 교육과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며, “LG화학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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