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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오는 2022년에 개최될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각 분야의 연계사업을 발굴해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 극대화를 통한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각 부서의 업무에 국한하지 않은 브레인스토밍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했다.
홍보미디어실은 박람회 기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을 통한 사계절 머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계절 머드체험센터 조성 △자치행정과는 박람회 임시주차장 조성 및 박람회장 전선 지중화사업 △교육체육과는 세계 태권도 대회 유치 △문화새마을과는 KBS 열린음악회 및 전국노래자랑 유치 △세무과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회계과는 고대도~원산도 간 해상케이블카 조성 및 폐광지구 자립형 농어촌 숙박단지 조성 등을 제안했다.
또 △사회복지과에서는 여성 친화 플리마켓 △교통과는 장항선 복선전철 조기 준공 및 열차 증편 △관광과는 체험, 놀이, 전시 등 보령머드 테마파크 조성 △미래사업과는 머드활용 생명공학 및 신산업 발굴을 위한 머드바이오 산학연 R&D △수산과는 제13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 및 해양머드박람회 홍보를 위한 식품 포장재 지원 등의 아이디어를 내놨다.
시는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해당부서에 배정해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박람회를 추진 시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축제로 우뚝 선 보령머드축제의 6차 산업화를 도모하고, 해양헬스케어를 통한 즐기는 바다에서 치유의 바다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 외에도 박람회와 연계한 대단위 공모사업 발굴과 SOC 확충으로 보령 머드와 해양의 우수성을 잘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