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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해년 새 해를 맞이해 군민의 안녕과 소원청취를 기원하는 동시에 우포늪의 람사르 인증 의미를 되새기고 2019년 상반기에 계획된 우포따오기의 성공적인 방사를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제, 기관·단체장 새해인사, 떡국나눔, 소원지 적기 등 행사로 진행한다.
박순구 회장은 “이번 해맞이 행사로 창녕의 푸른 보석 우포늪과 우포따오기의 야생방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질 것”이라며 “우포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방사를 위해 군민으로써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2008년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은 따오기 한 쌍으로 복원사업을 시작해 현재 363마리 개체 수 복원에 성공했으며 내년을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원년의 해’로 지정해 상반기에 우포늪에서 야생방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