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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광군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이 밀집 돼 있어 가장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터미널 사거리에 최근 4동의 한파 방풍막을 설치해 군민들로부터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파 방풍막을 이용한 한 주민은 “군청에서 엄동설한에 군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훈훈하게 신호대기장소에 서 있으니 몸과 마음도 따뜻해져 역시 영광군이 자랑스런 1등 군이라는 자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터미널 인근을 찾는 군민들에게 신호대기 중이라도 추위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한파 방풍막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하는 군민들의 호응도를 보면서 추가 설치여부를 결정하고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373곳을 한파쉼터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