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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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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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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개사업 4,206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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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오른쪽 네번째)가 전남도 주관 2018 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 결과 우수상 수상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최근 전남도 주관 ‘2018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는 총 3개 분야 13개의 평가지표로 나눠 △일자리창출 △일자리지원 △일자리 역점사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선정한다.

군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조에 맞춰 연초에 수립한 ‘영광군 일자리창출 시행계획’에 따라 올해 69개 사업을 추진, 420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민선7기 일자리창출을 위해 일자리 보고회 개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발굴 등 군정의 역량을 결집해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의 고용률은 72.1%로 전년 대비 2% 상승했으며 취업자 수는 1100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에서는 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전기자동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예산으로 전년 대비 6억4000 만원이 증가한 8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청년고용정책에 박차를 가했다.

김준성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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