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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광군에 따르면 사람유두종바이러스란(자궁경부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병원체 중 하나로 지속감염 시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증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6개월 간격으로 2차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2006년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 접종일로부터 24개월 하루 전까지 2차 접종 비용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접종시기를 놓쳤을 경우 접종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보건소, 관내 위탁의료기관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복음내과의원, 김기영내과의원, 영광미래의원, 영광고운의원, 권원석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울여성의원, 심재영의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조용숙 영광군보건소장은 “학기 중에 시간 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안전한 접종을 부탁드리며 건강상태가 좋은 날 보호자를 동행해 접종하기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