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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더 좋은 삶의 터전 조성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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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1. 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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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홍성군 체계적인 도시정비_남문동마을 사업계획도)
홍성군 남문동마을 도시정비 사업계획도./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체계적인 도로망 및 보행환경을 구축하고 원도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기본계획을 수립,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 기본계획은 도시 미래상을 정책계획으로 각종 지표 설정을 비롯해 공간구조, 토지의 수요예측 및 용도배분, 교통 및 물류체계, 경관 및 녹지 등의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홍성군은 2020년 상반기까지 군 기본계획을 수립·완료하고 실현가능하고 구체적인 ‘2040 홍성군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수립 과정에서 주민을 참여를 확대하는 주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개설 사업이 추진 중이다.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는 홍주종합경기장 뒤편에서 내법리 내포첨단산업단지진입도로와 연결하는 총 길이 3.6㎞, 폭 24m의 도로로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단계에 있다.

올해 보상협의를 시작해 2020년 1차 구간(홍성여고 아래 지방도 609호선 1.6㎞) 우선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홍성읍 고암2구 도시계획도로, 농어촌도로~월산2구 도시계획도로(1차 구간) 개통을 완료했으며 덕명초~신촌삼거리간 도로개설사업, 갈산 도시계획도로(소로2-24호), 홍성읍 대교리 도시계획도로(소로2-187호) 등 13개 노선 개통을 지속 추진한다.

원도심 공동화 및 구시가지 쇠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도 진행한다.

지난해 홍성읍 오관4리 남문동마을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 66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2021년까지 청년임대주택, 청년창업공간, 복합 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조성, 노후주택 수리사업 등을 시행해 젊은 층의 인구 유입 및 청년층과 노인층의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는 활력 있는 마을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을 추진해 매년 1지구 이상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466억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정주여건을 개선을 위해 홍성읍 9·10리 일원에 국비 포함 총 240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14개 노선 약 1.8㎞을 개설하고 도시가스·상하수도 등을 2021년까지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개발과 보전의 조화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및 정비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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