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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남 드래곤즈에 따르면 조 신임 사장은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 혁신기획실장,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대우인터내셔널 경영기획총괄, 포스코 가치경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6월부터 포스코플랜텍 사장을 지냈다.
조 사장은 “프로 구단답게 우리 모두가 먼저 프로페셔널해져야 한다”며 “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행복 축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코칭스태프 선임을 시작으로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구단 리빌딩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