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총재는 2일 2019년 새해를 맞아 K리그 팬들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또 권 총재는 올 시즌 K리그의 목표로 △유료관중 증대 △유스 시스템 강화를 통한 리그 경쟁력 제고 △공정한 리그 운영 △4차 산업혁명 대응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권 총재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K리그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쳐 자랑스러웠다”며 “2019시즌에도 K리그는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발전하는 K리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유료관중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목표를 가장 먼저 제시했다..
권총재는 “K리그는 지난해부터 유료관중수만 공식 관중으로 집계하고 있다. 관중수의 거품과 허수를 과감히 제거하고, 리그의 실질적 시장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K리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팬 여러분께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최고의 축구를 선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총재는 이어 유스 시스템 강화를 통해 K리그의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했다. 권 총재는 “K리그는 ‘K리그 챔피언십’이라는 브랜드로 국내 최고의 유소년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유소년 육성시스템 평가인증제 ‘Youth Trust’ 의 정착 등 각종 제도의 마련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리그의 공정성을 절대적 가치로 삼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권 총재는 “시행 3년차를 맞은 VAR제도를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승부조작의 유혹에서도 용기있는 행동으로 K리그의 명예를 지켜냈다”며 “선수, 코칭스탭, 구단 관계자 등 전 구성원이 K리그의 명예와 공정성을 지켜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 총재는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하고, 차별화된 정보제공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리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