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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출산 장백지, 아이 생부가 시아버지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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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1. 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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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엽기적, 아이 성도 사 씨
이혼녀 상태에서 셋째를 출산한 홍콩의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9)를 둘러싼 엽기적 소문들이 그야말로 끝없이 퍼져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아이의 생부가 전 시아버지인 셰셴(謝賢·83)이라는 설도 불거져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정도 되면 막장 드라마가 현실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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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가 셋째 아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아이의 생부와 관련한 소문을 꼽을 수 있다. 정말 막장도 이런 막장이 따로 없다. 한두 명이 아니다. 무려 5∼6명이나 거론되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생부가 전 남편 셰팅펑(謝霆鋒·39)이라는 소문이 아닐까 싶다. 장바이즈가 아이의 이름을 셰전톈(謝振天)으로 지은 것이 소문을 촉발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둘의 재결합 소문도 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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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와 전 남편 셰팅핑과 전 시아버지 셰센, 그리고 아들./제공=진르터우탸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급기야 셰팅펑이 침묵을 깼다. 당연히 자신이 생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재결합설도 말이 안 된다는 단호한 입장을 피력했다. 그럼에도 호사가들은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왜 아이의 성이 셰 씨냐는 의문이 아닌가 싶다. 결국 전 시아버지 셰셴까지 화살을 맞게 됐다. 하기야 장바이즈와 장바이즈의 두 아들 역시 한때는 셰셴의 아들이었다는 설이 있었으니 황당한 소문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처럼 출산이 막장 드라마화할 조짐을 보이는데도 장바이즈는 아직까지 진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 어쩌면 당분간 그 어떤 입장 표명도 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때문에 그녀의 출산과 관련한 소문은 당분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막장 드라마의 처음과 끝은 모두 그녀의 책임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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