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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수도권 영업 성공은 필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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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1. 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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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제공=광주은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일 “수도권에서의 성공은 광주은행 성공의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날 오전 광주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송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광주은행이 신성장기반 구축을 통핸 뉴 뱅크(NEW BANK)로 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먼저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성장의 핵심 키워드는 고객”이라며 “고객 증대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영업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디지털영업 강화를 통한 신규고객 증대로 지역과 대면영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케팅 대상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2030세대 고객들을 적극 공략해 젊고 역동적인 은행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행장은 “수도권에 특화된 영업전략을 가지고 수도권 영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광주·전남과 수도권에서의 균형있는 성장을 통해 우리는 수도권이라는 또 하나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이 50년을 뛰어넘어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영업기반 고도화 △수도권지역 특화영업 추진 △디지털 영업 강화라는 3대 영업전략을 기반으로 내실 있는 질적성장을 강조했으며, 실천방향으로는 △미래성장 기반구축 △경영효율성 제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 △지역과의 상생을 제시했다.

더불어 광주은행은 올 한해 그룹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고, 지역금융의 선순환 역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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