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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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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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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우포늪 한국관광 100선 선정)-우포늪 겨울 해돋이
우포늪에서 본 겨울 해돋이 전경.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우포늪이 4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0103(우포늪 한국관광 100선 선정)-우포늪 설경
한국관광 100선으로 4회 연속 선정된 우포늪의 겨울 전경. /제공=창녕군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2년 기획되어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데 경남에서 4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우포늪을 비롯해 진주성, 해인사 등 단 3곳뿐이다.

지난해에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는 등 우포늪의 위상이 국내외적으로 높아져 많은 관심을 모은데 이어 올해는 우포늪에서 따오기 야생방사가 예정돼 있는 등 우포늪에 대한 국내·외의 높은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후 6년간 습지가치 증진과 브랜드 활용에 초점을 두고 습지도시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우포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방사를 통해 우포늪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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