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행복정책 행복지수 평가 대상 등 33개 부문 수상 '쾌거'
원스톱 민원처리서비스 시행 등 공약사업 이행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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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도비 확보,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에 방점을 찍고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 건설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자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대상 등 총 33개부문에서 2억여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내는 성과를 냈다.
또 신규 정부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전남도,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예산지원을 설득한 결과, 875억여 원에 달하는 국비와 17억여 원의 도비를 확보하며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군수는 취임 후 줄곧 민선 7기 핵심 군정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하면서 기업유치, 투자유치를 그 방안으로 꼽았다.
취임과 동시에 다수의 기업과 간담회를 가지며 투자유치 활동을 직접 챙긴 이 군수는 지난해 7월말 하이글로벌그룹과 올해까지 총 4만 5천대 가량의 렌터카를 함평군에 등록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첫 결실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하이글로벌그룹은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2854대의 렌터카를 함평군에 등록했으며, 군은 올해 말까지 약속한 렌터카가 모두 등록되면 400억 원의 세수 증대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8월 이 군수는 6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을 민선 7기 핵심시책으로 확정하고 관련 부서에 사업의 타당성, 예산확보 가능성 등 실행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각 부서별로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재원확보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연도별 시행계획에 따라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예산지원을 꾸준히 요구해왔다.
이 군수도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지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 등은 직접 챙기며 전남도는 물론,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했다.
지난해 7월말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지역현안사업 관련 중앙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중량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8억 원, 함평군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14억 원, 송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 원 등 모두 20개 사업, 933억 원의 국비를 연차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한 데 이어, 8월에도 함평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159억 원, 함평 5일 시장 연결도로 정비 및 주차장 조성사업 48억 원 등 총 4개 사업, 283억 6천만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해 9월에는 국회를 방문해 주승용 국회부의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주요 인사와 개별면담을 갖고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 46억 원, 함평·영광지역개발연계사업 30억 원, 송사재해위험지구 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 원, 함평군 도로기반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14억 원 등 총 21개 사업, 817억 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또 군은 지난해 (유)함평교통 하종갑 대표, (유)함평군민교통 김영남 대표와 함께 ‘함평군 농어촌버스 단일 요금제’ 협약을 체결하고 함평군 관내 어디든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청소년 800원, 초등학생 500원의 요금만 받기로 합의했다.
군 최초로 도입한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을 신청하는 민원인이 불필요한 개별 부서 방문 없이 한 곳에서 전문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게 하고 있다.
군은 총사업비 30억2000만 원을 투입해 2388㎡ 부지에 총 67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가로등 6개, CCTV 9대도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도 함께 도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