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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리모토는 ITTF 1월 세계랭킹에서 중국의 판전둥과 쉬쉰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하리모토는 작년 12월 인천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한 가운데 열린 ITTF 그랜드파이널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린가오위엔을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5위에서 두 계단 올렸다.
하리모토는 자국에서 개최되는 2020년 도쿄올림픽 단식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 장우진(24·미래에셋대우)은 그랜드파이널스 남자복식 우승과 혼합복식 준우승에 힘입어 종전 15위에서 11위로 네 계단 뛰어올랐다.
여자부에서는 딩닝이 주위링을 끌어내리고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했고, 그랜드파이널스 단식 우승자 천멍(이상 중국)은 4위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한국 여자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서효원(한국마사회)도 11위 자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