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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김해시 필로티 원룸 건물 화재와 관련해 필로티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화재안전대책 추진 계획에 따라 실시한다.
점검반으로 소방·건축 공무원, 전기 기술관계자 3명으로 1개반을 편성해 3개소에 기 예비점검을 실시했다.
7일부터 7월말까지 406개소에 대해 전수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안전점검 대상으로는 필로티 천장·건축물의 외장 마감재료 및 주출입문의 재질· 위치, 법정소방시설 설치여부·소방활동 장애요인, 공용부분 전기시설 등이다.
신민재 시 건축과장은 “경남도 및 밀양시·전기 관계자와 합동점검 결과로 화재취약요인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개선의 후속조치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고장 밀양으로 다시 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