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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임경순의 ‘내 안의 소리 - 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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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1. 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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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임경순
내 안의 소리 - 休(97x70cm 광목에 혼합채색 2017)
임경순 작가는 동양의 전통 재료인 먹과 서양의 현대 재료인 아크릴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작가는 40여 년의 화업을 통해 전통수묵화에서 현대적 느낌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업을 지속해 왔다.

연꽃, 연잎 등을 색면으로 분할하고 재조합해 연출한 화면은 한지 자체의 질감과 파스텔 톤의 안료를 통해 따뜻한 느낌을 전한다.

작가는 자신의 내면을 연꽃이 만발한 작품 속에 솔직하고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 전공한 그는 7회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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