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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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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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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억 8000만원 확보
전남 영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 2021년 도시민농촌유치 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7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8월에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서류접수,서면평가,발표평가 등 세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됐다.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은 영광군의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간의 상호이익을 증대시키고 도시민의 적극적 유치 및 안정적 정착을 도와 지역농업의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군은 올해 4주기 1년차로써 10년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등의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공모사업 심사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50%, 도비10%, 군비40%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사업비는 6천만 원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주 준비부터 정착단계까지 귀농귀촌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박은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도시민들의 농촌유치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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