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악동’ 루니, 미국 공항서 만취 소란으로 체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7010003660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1. 07. 13: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GT20180703006801848_P4
웨인 루니 /연합
잉글랜드 축구의 대표 스타였던 웨인 루니(34·DC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말 미국 공항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일으켜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한국시간) AP통신과 ESPN, 스카이스포츠 등 외신은 루니가 지난해 12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덜레스 공항에서 공공장소 주취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포뮬러1 프로모션에 참석하고 돌아온 루니는 만취해 공항 출입구의 경보를 울리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항에서 체포되기도 했던 그는 경범죄로 벌금 25달러(약 2만8000원)를 부과받고, 소송 비용 91달러를 냈다.

루니 측 대변인은 프로모션 참석을 위해 사우디에 다녀오는 길에 술을 마시고 수면제를 복용했는데, 이것이 뒤섞이면서 도착했을 때 정신이 혼미해져 생긴 일이라고 설명했다.

현 소속구단인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DC 유나이티드는 “언론의 관심을 이해하지만, 구단 내부에서 조치할 루니 개인의 일”이라며 자세한 언급을 삼갔다.

루니는 2002년 에버턴에서 데뷔한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8골 1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고별전을 치를 때까지 잉글랜드 대표로 A매치 120경기에 출전키도 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