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동네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농촌 빈집을 정비키위한 2019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고창군에 소재한 방치된 빈집으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건축물이다.
군은 올해 예산 3억원(국비 2억1000만원·군비 9000만원)을 확보해 동당 100~300만원을 지원해 약 100동의 빈집을 정비 할 예정이다.
빈집정비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오는 18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3월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농촌경관 개선과 빈집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없애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