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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랑의 온도탑 129도…성금 모금액 6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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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1. 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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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진행하는 ‘희망 2019 이웃사랑 성금 모금행사’에 각 기관·단체, 기업체, 출향인,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29℃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달까지 진행하는 성금모금에 현재 1853건수 6억325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4억6440만원 대비 129%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7일 실시된 순회모금에서는 총 110건, 약 59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쌀, 떡국떡, 새우젓, 사과즙 등의 현물기부도 잇따르고 있다.

또 적십자회비도 목표액 9752만원의 113%인 1억100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뜨거운 이웃 사랑을 뽐내고 있다.

군은 복지정책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접수창구와 지로 및 사랑의 계좌, 순회모금행사, 물품 모금 등 다양한 납부 방식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뜨거운 이웃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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