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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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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1. 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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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우리 이웃을 지켜주세요
시 관계자가 지역 1인 취약 독거노인을 찾아가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다음 달까지 건강과 생계 등 어려움에 노출되기 쉬운 동절 기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13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단전, 단수, 의료보험 체납, 1인 취약 독거노인, 수급 탈락자 등에 대한 조사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및 읍·면·동 인적안전망(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통장 등)을 활용해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1428건의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했으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352가구 선정, 서비스 연계 7532건, 긴급지원으로 798건 4억58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서민생활안정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대책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희망 2019나눔 캠페인 추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긴급복지 지원 등 공적지원과 지역 내 민간자원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진중관 시 사회복지과장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인적안전망 중심으로 발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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