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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홍성군에 따르면 우선 군은 재난 위험요소에 놓여있는 재난 취약가구를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지역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소방·가스 안전 점검 및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화재감지기, 소화기를 무상으로 제공 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점검도 매월 4일 실시한다.
재난 취약가구 화재보험 가입사업도 눈에 띈다. 기초생활가구 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건물 300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화재보험 가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군민 안전보험 가입 범위도 대폭 확대한다.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기존 6개 보장항목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농기계사고 사망 등 9개 보장항목을 추가 신설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은 누구나 사고 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장 내용을 확대한다.
내포신도시에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재난 예방 홍보와 신속한 재난 상황 전파를 위한 재난예보 전광판을 신리체육공원 건너편과 도 경찰청과 교육청사이 가로공원에 신설한다.
1억원을 투입해 2000가구에 화재 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콕도 설치한다. 군은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을 안전보험 및 재난안전교육과 병행 시행해 재난안전 예방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재난의 예방 대비 강화방안 마련을 위해 재난 안전 기본계획 수립용역도 착수한다.
군은 군민 안전과 직결된 방범용 CCTV도 사업비 5억원을 들여 50곳에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KT 2층 건물에 위치한 관제센터에서 850여대의 CCTV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읍 은하아파트 옥상에 1억원을 들여 화재 자동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 감지 및 초등대응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 집중호우 시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이호소하천 등 4개 지구 소하천 정비 사업에 50억원,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에 20억원, 옹암재해예방지구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위험지구를 집중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 군정방침”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재난 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