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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10일 충남도를 방문, 국가시행사업 포함 40개 사업 2511억원에 대해 내년도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김 군수는 △제3기 균형발전사업 △생활밀착형 SOC 지원사업 △푸드플랜 종합타운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 △보령~청양 국도36호 확장·포장사업 △정산~신풍 국도39호 확장·포장사업 △청양~신양IC 국지도 70호 확장·포장사업 △미당천·농소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금강 체험테마단지 조성 △고운식물원 연계 고추문화마을 콘텐츠 강화사업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 △천장호 생태관광 기반구축사업 △매운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 △청양군 소각시설 설치사업 △광암·녹평·해남지구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청양군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 △청양군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 군수는 양승조 도지사를 만나 “재정 여건이 열악한 우리 청양에는 국도비 지원이 절대적”이라며 “문재인 정부와 충남도 핵심과제인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낙후지역에 대한 안배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실·국장을 만나 청양군의 현 상황과 미래 계획을 상세하게 전달하면서 “충남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청양이 낙후지역으로 남는 것은 도 전체를 볼 때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군은 기획감사실장을 추진기획단장으로 총괄팀, 미래전략팀 등 12개 전담팀을 구성해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