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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혹한기 방문건강관리사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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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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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취약계층 930가구 방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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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함평보건소 건강관리팀이, 지역내 의료취약가구를 방문해, 각종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보건소
함평군보건소가 혹한기를 맞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14일 함평군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건강관리팀은 내달까지 허약노인, 만성질환자 등 의료취약계층 930가구를 직접 방문해 혈압,당뇨,재가암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 20명을 구성해 2019년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총 2724개 가구를 등록관리하며 투약 확인, 체온관리 등의 의료지원서비스를 중점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 상 겨울철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로 혹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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