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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만들기 박차…투자유치기금 10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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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1.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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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선다.

14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까지 매년 13억원에서 23억원씩 시비를 출연해 기업투자 유치기금 100억원을 조성한다.

이 기금은 이전기업 투자보조, 입주기업의 고용, 교육, 이주정착, 전세금 지원에 사용한다.

2022년까지 웅천일반산업단지와 산업단지 부지에 50개 기업 유치, 1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청년 일자리 및 창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선정으로 지원정착지원,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개 유형에 6억여원을 확보해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취업준비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취업캠프 운영, 각종 일자리 정책 및 시책, 기업의 구인구직 현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내 스마트 일자리 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4억원을 출현해 최대 48억원의 지원 자금을 마련,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금융기관에 대출시 업체별 3000만원 범위 내에서 특례보증하고 평균 4%인 이자 중 2%를 시에서 보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주에게는 4대 보험의 사업주 부담료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품구매 촉진 마케팅과 판로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도 강화한다.

기업 및 근로자에 대한 지원시책도 확대한다.

제조업체 근로자 중 전입자, 신규 취업 전입자에게는 10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도권 이전기업 근로자는 3년 이상 주소 유지 시 근로자는 150만원, 전 가족 이주시 1000만원을 지급하고 지역 고교생 및 인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취업조건으로 장학금 지급과 청년근로자의 정착을 위한 연봉을 지원한다.

이 밖에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비 지원으로 제품개발과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특허출원 및 상표·디자인 개발 등 지역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며 매월 발전소주변지역에는 200kw, 그 밖의 지역에는 100kw의 범위 내에서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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