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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지난해에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 사업 순항, 나노연구단지를 조성, 나노마이스터고 개교 준비, 나노그린타운 지구지정, 밀양관광휴양단지 개발계획 승인, 밀양아리랑 수목원 조성, 반려동물 지원센터 등 관광인프라 확충, 밀양아리랑 국제요가 페스티벌 개최로 국제 웰니스 선도도시로 도약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밀양아리랑 축제 정부유망축제 연속 선정, 밀양푸른연극제로 연극도시 밀양 입지구축, 재약산 사자평 산림생태복원사업, GS리테일과 서원유통과의 직거래 MOU를 체결, 오리온-농협㈜와 계약재배 확대 추진으로 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올해는 본격적인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기 위해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그 동안 추진해 온 모든 사업들을 조화롭게 조정하면서 시민들과 약속했던 사업들을 중심으로 주민 공감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2019년도 시정 운영 시책으로 △나노피아로 지역경제를 도약 △사계절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밀양’건설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농업의 미래 준비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이 행복한 명품 교육·복지 도시를 조성 △시민중심의 소통 행정 실현 등을 제시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발전을 위해 시민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