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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 영광군 발전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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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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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미래비젼 제시와 전략사업 발굴에 대한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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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준성 군수가 ‘2025 영광군 발전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 영광군 발전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준성 군수, 장기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강영구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그리고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7일 영광군에 따르면 보고회는 지난해 4월 착수보고회, 10월, 12월 2차례 중간보고회를 거쳐 본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9개월여 동안 연구한 결과를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자로 나선 광주전남연구원의 김동주 박사는 △3핵(에너지, e-Vehicle, 웰니스) △6축(신재생에너지축, 해안힐링관광축, 산림휴양축, 농수산식품축, 천년문화축, 신성장동력축), △2벨트(내륙녹색휴양벨트, 해양블루레저벨트)로 생활권과 핵심지구에 대한 발전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산업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사회복지,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부문별 개발계획과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중장기적 발전방안 등 4개의 지역맞춤형 특수과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2025 영광군 발전 종합계획은 미래의 활기찬 영광을 위해 지역의 발전상을 세우고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인지 계획하는 중장기 로드맵으로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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