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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국회의원 “용인시 수지 교통문제 개선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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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1. 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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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와 나의 일상을 바꾸는 교통혁신’ 토론회 17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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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 , 정춘숙 의원이 수지지역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정춘숙 국회의원실
경기 용인시 수지지역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열린 첫 번째 토론회가 지난 17일 2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우리 동네와 나의 일상을 바꾸는 교통혁신’이란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마련해 이의은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용인수지 교통난 진단 및 해결방안’에 대한 주제발제를 했다.

이날 유 교수는 “광역적 도시확장이 진행되면서 인구증가와 주거문제, 교통문제가 증가하기 시작했다”면서 “위치적으로 굉장히 좋은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기형적으로 발전한 수지에 맞는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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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장인 수지구청 5층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용인시 수지구 주민들./제공=정춘숙 국회의원실
토론자로는 국토부 철도국, 경기도 교통국, 용인시 교통건설국 관계자와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위원, 김점산 경기연구위원이 나서 수지지역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춘숙 의원은 “용인 수지구 주민들의 난제인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교통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토론회를 열게 됐다”며 “수지의 교통문제 해결을 바라는 의지와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관심을 갖고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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