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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녕군에 따르면 창녕노인복지회관 17개 과목 582명, 남지종합복지관 25개 과목 793명, 대합노인복지회관 5개 과목 157명, 영산노인복지회관 8개 과목 278명 등 작년보다 3과목 증설된 총 55개 과목 181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대합노인복지회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이래 7월부터 교양강좌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욕구를 해소하는 취미·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지역 어르신들의 기호를 반영해 창녕노인복지회관에 요가, 색소폰, 영어 등 3과목 교양강좌를 증설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21일부터 선착순으로 거주 지역 노인복지회관 및 종합복지관 사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또 정규 개설강좌 이외에도 노인대학, 장수교실,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교실 등 외부지원 개설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율운영 프로그램과 체력단련실, 경로식당 등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개강식은 다음 달 각 지역 복지회관에서 창녕 13일, 남지 14일, 영산 25일, 대합 27일 열릴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복지회관의 프로그램은 군민의 기호를 반영해 다양하게 운영해 문화 체험활동이 보다 풍성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창녕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항상 귀 기울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