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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찾아가는 지방세 기업 멘토링제 운영...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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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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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세무부서 공무원들이 '지방세 멘토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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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다음 달부터 세무부서 공무원들이 지역 기업을 찾아 지방세 납부를 도와주는 ‘지방세 멘토링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등 72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세무 인식 부족으로 지방세 감면혜택을 받지 못했거나 감면 단서조항 미이행으로 감면받은 세금을 추징 받는 일이 없도록 방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경험이 풍부한 지방세무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한 지방세 상담반(4개반 8명)을 운영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 실정에 맞는 지방세무 정보 제공과 기업운영의 각종 고충사항을 듣고 연관 부서에 신속하게 전달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마을세무사와 연계해 국세상담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방세 기업 멘토링제를 매 분기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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