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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미세먼지·워라벨 반영한 ‘AZIT2.0’ 인테리어 스타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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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1. 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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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내안전, Z 알찬수납, I 맞춤상품, T 인테리어
미세먼지 막는 에어샤워기, 수납공간 업그레이드 등
캐슬홈가든_
롯데건설이 사회현상과 소비문화 등을 반영해 새로운 주거공간인 ‘AZIT2.0’를 개발, 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실내에서 화초를 키우거나 작은 정원을 가꿀 수 있는‘캐슬홈가든’. AZIT 2.0은 올 초에 분양예정인 ‘길음역 롯데캐슬 클라시아’ 모델하우스에서 첫 선을 보이며, 이후 분양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될 예정이다./사진 = 롯데건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사회현상과 소비문화 등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공간인 ‘AZIT2.0’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건설 인테리어팀은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길 원하며, 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의 영향으로 휴식과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롯데건설은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2019년을 이끌 주거 트렌드 키워드로 ‘안전제일’, ‘취향존중’, ‘뉴트로’(New-tro, 과거를 새롭게 해석하는 현대적 복고)를 선정하고 이를 반영한 롯데캐슬만의 새로운 주거공간인 AZIT2.0을 개발하여 런칭한다고 설명했다.

‘AZIT’는 안락하고 안전하며 거주자의 취향에 꼭 맞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나만의 아지트를 뜻한다. A는 실내안전, Z는 알찬수납, I는 맞춤상품, T는 인테리어 스타일를 의미하는 인테리어 타이틀로 지난 2017년 ‘AZIT1.0’을 선보인 이후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롯데캐슬만의 더욱 진화된 인테리어 스타일인 ‘AZIT2.0’으로 2019년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A’는 안전에 대한 모든 것 ‘A to Z’로, 생활 내 각종 위험 요소와 유해요소로부터 지켜주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을 뜻한다. 신발장 내부에는 우산꽂이 겸용 소화기 거치대인 ‘캐슬 세이프티박스’, 안전유리를 샤워부스와 중문, 가구의 유리 도어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현관에서부터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에어샤워기와 주방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식탁 조명을 적용해 집안 곳곳에 안전함을 더했다.

두 번째 ‘Z’는 실용적인 수납공간 ‘ZIP’으로, 편리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수납공간을 뜻한다. 자투리 공간까지 알차게 사용이 가능한‘퍼펙트욕실장’, 부부가 함께 쓰는 ‘듀얼 파우더장’에 이어 터치형 LED 조명이 설치된 ‘캐슬 스마트 화장대’ 등 기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수납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I’는 고객 존중형 맞춤 공간 ‘Is you’로 개인의 취미, 취향, 휴식이 가득한 집에 대응하는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이다. 실내에서 화초를 키우거나 작은 정원을 가꿀 수 있는‘캐슬홈가든’, 나만의 와인바를 위한 ‘빌트인 와인냉장고’, 더 넓고 쾌적해진 욕실 공간 ‘드림배스룸’ 등을 신상품으로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내놓는다.

마지막으로 ‘T’ 는 ‘Theme’를 의미하며, 평형별로 4가지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을 나타낸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이정민 팀장은 “소비자들도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리드해 가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롯데캐슬의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 ‘AZIT2.0’은 올 초에 분양예정인 ‘길음역 롯데캐슬 클라시아’ 모델하우스에서 첫선을 보이며, 이후 분양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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