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전국 최초 직장인 위한 ‘청년있슈 마을’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21010012522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1. 21. 11: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일(쾌적한 홍성 만든다_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지역에 임시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청년있슈(ISSUE) 마을’을 조성한다.

21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랑방을 운영, 서로의 유대감을 쌓으며 다른 지역 근로자가 홍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사업이다.

대상은 현재 지역의 기업 근로자 중 다른 지역에 주소를 뒀으나 홍성군 전입 예정자와 기 전입자를 대상으로 20명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마을 조성지역은 사랑방 운영 단체 선정 후 빈 원룸이나 하숙 등이며 주거비용은 월세 30만원을 기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사랑방 운영단체는 청년들을 위한 맛집 탐방, 여행 등 청년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토록 지원 할 수 있는 단체로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있슈 마을 조성을 통해 기업은 근로자 채용 시 발생하는 주거지원에 대한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문화적 욕구 해소를 통한 장기 근무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며 “근로자는 퇴근 후의 저녁 및 주말이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로 입주를 원하는 기업이나 근로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