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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안전장치 확대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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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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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급자 간담회 갖고 가스보일러 안전점검 대책 마련
의성군 가스판매사업자 간담회 개최
김주수 의성군수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스판매사업자 간담회에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올해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및 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을 확대 추진한다.

23일 의성군에 따르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가스시설 개선은 1500가구에 3억6700만원을 지원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밸브가 차단되는 가스안전 차단기는 3200가구에 1억75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가스공급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정용 가스보일러 안전점검 실시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보일러 설치장소, 가스보일러와 배기통 연결부, 가스누출의 위험요소 등의 점검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강릉 펜션 가스보일러 CO(일산화탄소) 중독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이슈가 되면서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경각심을 갖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주수 군수는 “잇따른 가스사고로 군민 불안이 커지고 있으므로 가스보일러를 이용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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