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세계유산 미래의 가치로 잇는다"...세계유산축전 오는 9~25일 개최
하회마을에서는 강 위로 흩날리는 줄불을, 도산서원에서는 빛으로 풀어낸 선비의 사상을 만난다. 봉정사는 음악과 명상으로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하고, 병산서원은 전쟁의 기억을 평화에 대한 성찰로 연결한다. 경북 안동의 세계유산 네 곳이 저마다의 역사와 풍경을 담은 공연·전시·체험 공간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7일 안동시에 따르면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하회마을과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