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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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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집중호우와 산불 피해 복구,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1500억원 증액 편성했다. 18일 안동시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1500억원 늘어난 1조9500억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정부와 경상북도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경북 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대형헬기 S-64E를 활용한 야간 산불진화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야간투시경(NVG)을 활용하는 조종사를 양성하고 실제 산불을 가정한 물 투하 훈련을 진행하면서 밤 시간대 대형 산불에 대한 공중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13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안동호와 임하호 일대에서 S-64E 대형헬기를 투입한 야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NVG를 활용해 야간비..
경북 청송군이 농업과 복지를 접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노인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 청송군은 다음 달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인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의 지역사회서비스 대상을 노인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으로 넓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했다. 군은 농업자원을 활..
경북 청송군이 농어촌 기본소득과 산불 피해 복구, 고유가 피해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632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11일 청송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보다 873억원(16.02%) 증가했다. 군은 추경안을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보다 808억원(16.25%) 늘어난 5777억원, 기타특별회계는 65억원(13.61%) 증가한..
경북 안동을 여행하면 숙박·음식·관광 등에 쓴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반값 여행'이 가을부터 시작된다. 11일 안동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다..
경북 영양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의 조성 연대가 기존에 알려진 1613년이 아닌 1645년(인조 23년)인 것으로 최초 확인됐다. 영양군은 산촌생활박물관이 최근 진행한 '영양 서석지 세계유산 가치 발굴 기초연구 용역'을 통해 정자의 부속채인 주일재(主一齋) 상량문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양 서석지는 조선 중기 학자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1577∼16..
경북 안동 도산면에 전해오는 '토째비 건들바위' 설화가 한여름 가족 체험 콘텐츠로 되살아난다.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를 무대로 물놀이와 천렵, 토째비 미션, 공연 등을 펼쳐 지역 설화와 안동호의 자연경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안동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에서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
경북 청송군은 폭염 장기화와 최근 가뭄 위기 고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긴급회의를 통해 실·과·원·소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군은 농업용수 확보와 비상 급수 대책, 저수율 관리, 농작물 및 축산 피해 예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무..
경북 영양군은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를 갖고 기후위기 상황에 적합한 병해충 방제 교육과 고추산업 명품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고추 농사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또 품종별 전시포장에서 진행된 현장 교육을 통해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내병성 품종을 직접 비교·탐색할 수 있는..
경북 울진군의 황이주 군수가 5일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함이다.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전 건설에 맞춰 '미래에너지 100대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특별지원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지역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영덕군은 원전과 풍력을 연계한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첨단기업 유치, 주민 참여형 에너지 이익공유 확대 등을 담은 에너지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신규 원전 후보 부지 선정과 7월 한국수력..
경북 영덕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알리고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영덕 복숭아 장터'를 운영한다. 영덕군은 오는 17일까지 영덕읍 남산1리 마을회관 앞 '영덕장터'와 영해면 영해휴게소 야외 판매장 '영해장터'에서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영덕장터에는 13개 농가, 영해장터에는 15개 농가가 참여한다. 두 곳 모두 7번 국도와 가까워 휴가철 영덕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경북 영양군이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직거래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영양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열고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2007년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대표 농특산물 행사다. 생산자가 소비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경북 안동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독려하기 위해 한곳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안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 또는 무역업 고유번호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사업은 안동시와 (재)경..
경북 영양군의 자작나무숲이 무더운 여름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영양군에 따르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 자라 현재 약 30.6ha 규모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 숲 안으로 들어서면 하얀 수피가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나고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여름 더위를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