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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9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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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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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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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영광군청 재난대책 상황실에서, 강영구 부군수 주재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22일 영광군청 재난대책상황실에서 ‘2019년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24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야생조류분변에서 AI항원이 빈번히 검출되고 구제역 및 주변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으로 인한 가축방역 대응 대책 논의를 위한 것으로 축산관련 기관·단체·협의회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가축방역 대책 논의 및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협의회원들의 다양한 현장방역 요구사항 및 의견개진 등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영구 영광군 부군수는 “내 농장, 내 지역이 안전해야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잊지 마시고 철저한 예방접종과 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과 영광읍 우평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요 철새 도래지 소독, 농가에 생석회 벨트 및 면역 증강제를 공급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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