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OLED와 예술의 만남’…LG디스플레이 서울대 교수 3인과 협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27010016812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1. 2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GD)사진1
25일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오른쪽)이 한정용 서울대 도예과 교수(왼쪽)로부터 ‘검은 달항아리’ 작품을 기증받고 항아리의 질감까지 세밀하게 구현된 OLED TV 화면과 비교하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유명 아티스트 3인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OLED TV를 활용한 디지털 명작을 완성했다고 2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5일 김성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이용덕 조소과 교수·한정용 도예과 교수로부터 LG OLED TV와의 콜라보를 위해 만든 작품 3점을 기증 받았다.

‘더 블랙 페이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의 본질적인 재료와 표현 기법들을 OLED TV가 가진 블랙과 색재현율의 장점을 통해 디지털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LG디스플레이와 3인의 작가가 지난 해 10월부터 추진한 콜라보 프로젝트다.

더 블랙 페이퍼는 까만 캔버스처럼 생긴 OLED TV가 마치 검은 종이와 같아 하얀 종이 대신 검은 종이에 작품을 구현하고자 붙여진 이름이다.

김성희 교수의 ‘새상’은 새의 눈을 통해 현대인들을 위한 다양하고 진심 어린 이야기를 민화 속의 책거리라는 형식으로 OLED TV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김 교수는 “OLED TV를 통해 동양화의 특징인 붓의 필체, 붓을 놀리는 손의 속도감, 한지 속으로 퍼져나가는 붓과 먹의 섬세한 번짐과 한지 끝의 미세한 솜털까지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어 나에게 새로운 종이(The Paper)로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덕 교수의 ‘리멤버링 190111’은 대중들에게 일상적인 순간 안에 깃든 특별함에 대한 이야기를 OLED TV를 통해 보여준다.

한정용 교수의 ‘검은 달항아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검은 입자들로 구성된 달 항아리를 OLED TV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LGD)사진3
LG디스플레이 직원이 김성희 서울대 동양화과 교수(오른쪽)으로부터 작품 ‘새상’에 대한 작품설명을 OLED TV를 통해 듣고 있는 모습. /제공=LG디스플레이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