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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용노동부 공모 ‘로컬 JOB 센터 구축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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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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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억 6000만원 투자
전문인력 5명 배치, 구직자와 구인난 겪는 지역기업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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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일자리(JOB) 센터를 통해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창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로컬 JOB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로컬 JOB센터는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 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 핵심이다.

군은 올해 3억6000만원을 투자해 센터에 5명의 전문 컨설턴트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컨설턴트는 마을과 아파트단지, 농공단지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일자리와 구직자를 발굴해 현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센터-마을이나 단체-기업간 협력망을 구축하고 기존의 고창군 일자리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키워갈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취업박람회 개최, 일자리한마당 문화행사, 취업캠프, 농공단지 상담소 운영, 고등학생 지역내 일자리체험 등이 운영된다.

사무실은 고창읍 월곡꿈에그린 커뮤니티센터에 들어선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로컬 JOB센터가 비경제활동 인구의 취업시장 진입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JOB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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