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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금민철과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억원, 총연봉 3억원, 인센티브 최대 3억원에 협상을 체결했다.
금민철은 “팀 동료들과 다시 함께해 기쁘다.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올 시즌에도 수원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젊은 투수들을 잘 이끌어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시즌 KT 선발진에 합류한 금민철은 29경기 8승 12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12시즌 339경기 38승 50패 507탈삼진 평균자책점 4.75이다.
금민철은 29일 오후 KT 선수단과 함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