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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임신부 교통카드 30만원 지원 … 내달 1일 부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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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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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로,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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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교통카드/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임신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부 교통카드 30만원을 다음 달 1일부터 지원한다.

29일 영광군에 따르면 교통카드 지원 금액은 30만원이며 1인당 1회 지원하고 택시 및 버스 이용 시 결제할 수 있다.

교통카드 발급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임신사실 확인서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군 인구일자리정책실로 방문하면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군은 신청일부터 분만 예정일 이후 180일까지 임산부 전용 주차 구역에 주차가 가능한 임산부 자동차 주차증도 발급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임신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임신부의 복지증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공공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으로 청년이 돌아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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