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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아직 리콜을 받지 않은 고객들에게 현재까지 전화와 문자·우편 등 수차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특히 리콜 전담센터 뿐만 아니라 딜러사 영업사원까지 리콜 완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렌터카 업체·리스사·중고차 매매단지 등 40여개의 관련 회사들에게 협조를 구해 리콜 예약을 유도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힘든 고객들을 위해 요청시 직원이 직접 차량을 픽업하고 작업 완료 차량을 다시 전달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시작된 2차 리콜의 경우 28일 자정기준으로 3만2679대를 완료했으며 약 2개월만에 50% 이상 리콜이 마무리됐다. BMW는 설 연휴 전에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센터에서 리콜을 받아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BMW코리아가 화재로 논란이 됐던 자사 차량 10만여대에 대한 추가 리콜 실시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흡기다기관과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모듈 구형 제품을 추가로 교체하는 리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