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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청양군에 따르면 노인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현재 사는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확보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로드맵을 확정하고 세부적 계획수립을 위한 부서 간담회를 열고 보건, 의료, 자원봉사 등 민관협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비슷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일본 사례를 심도 있게 연구하는 등 앞선 경험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수집해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 8일까지 충남도에 1차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1차 보완을 거쳐 3월 8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과할 경우 6월말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청양지역은 저출산·고령화 비율이 충남도내에서 가장 높고 홀몸노인 또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지역특성상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이 많아 통합돌봄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