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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인통합 돌봄 사업 유치는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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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1. 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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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 전방위 복지향상 위해 행정력 집중
0703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9일 청양군에 따르면 노인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현재 사는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확보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로드맵을 확정하고 세부적 계획수립을 위한 부서 간담회를 열고 보건, 의료, 자원봉사 등 민관협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비슷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일본 사례를 심도 있게 연구하는 등 앞선 경험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수집해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 8일까지 충남도에 1차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1차 보완을 거쳐 3월 8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과할 경우 6월말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청양지역은 저출산·고령화 비율이 충남도내에서 가장 높고 홀몸노인 또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지역특성상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이 많아 통합돌봄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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